[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봄철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면서 호텔업계가 외부 활동과 식사를 결합한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반얀트리 서울은 남산 방문객을 겨냥한 주말 한정 브런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에 진행된다.
이번 브런치는 산책이나 나들이 이후 이어지는 식사 수요를 겨냥해 구성됐다. 통창을 통해 남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서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로 이어지는 코스 형태로 제공된다. 애피타이저는 여러 메뉴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메인은 스테이크와 소프트쉘 크랩 중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는 딸기를 활용한 구성으로 시즌감을 강조했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위켄드 브런치는 반얀트리 서울이 지향하는 ‘도심 속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미식과 결합해 구현한 것”이라며 “호텔 투숙객은 물론 남산을 찾는 모든 고객이 짧은 여행을 떠나온 듯 자연스럽게 머물며 여유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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