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경기 광주 'G스타디움' 완공… 경기도민체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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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경기 광주 'G스타디움' 완공… 경기도민체전 준비 '끝'

폴리뉴스 2026-03-25 09:47:41 신고

대보그룹(회장 최등규) 산하의 대보건설이 경기도 광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G스타디움'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에 완공된 G스타디움은 오는 4월 중순부터 잇달아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메인 무대로 쓰일 예정이다.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공사 현장.[사진=대보건설]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공사 현장.[사진=대보건설]

G스타디움은 대지면적 약 12만 3,903㎡(3만 7,546평) 부지에 연면적 3만 5,174㎡(1만 659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3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대보건설의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된 이 시설은 종합 체육 시설의 면모를 갖췄다.

G스타디움은 국제 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이엔드급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설의 핵심인 주경기장은 1만 2,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축구·육상 겸용 경기장으로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수영장의 경우, 470석의 관람석과 함께 국제 규격 설계를 적용했으며, 볼링장은 총  24개 레인을 확보해 전문 선수와 일반 동호인 모두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이밖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축구협회(KFA)가 공인한 보조축구장을 비롯해, 정규 규격을 갖춘 야구장과 역동적인 스포츠를 위한 클라이밍장까지 갖췄다.

이날 준공식 현장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은 "도민체전의 핵심 거점을 완벽하게 구축해준 덕분에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자체의 숙원 사업이자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시공에 임했다"면서 "대회가 끝나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거점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G스타디움 준공을 통해 대보건설이 대규모 공공 건축 분야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폴리뉴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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