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주항공은 최근 디지털 기반 수속 서비스를 확대해 승객들의 쉽고 빠른 출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기존 출국장을 넘어 셀프 백드롭 수속과 항공기 탑승 게이트까지 확대했다.
탑승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 모바일 체크인이나 인천공항 도착 후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수속이 가능하며, 수하물도 셀프 백드롭 기기에서 안면 인식을 거쳐 맡길 수 있다.
국내선 이용객 편의도 높였다. 독립유공자나 4·3 생존 희생자 및 유족 등 신분 할인 대상자도 최초 등록을 제외하고 국내선 키오스크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선 키오스크 수속 시간도 출발 12시간 전에서 24시간 전으로 확대해 단체 승객과 사전 수속 승객의 편의를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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