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고령층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 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 앱을 조기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성남시니어클럽 어르신 IT 강사 35명이 보안관으로 참가하며 다음 달부터 성남 지역 노인기관 68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보안관들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을 빠르게 전달하게 된다"며 "일상 속 밀착 지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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