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모나용평이 봄 골프 시즌을 본격적으로 연다. 프리미엄 코스를 앞세운 조기 개장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내놓으며 시즌 초반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모나용평은 2026년 골프장 개장 일정을 확정하고 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코스인 버치힐CC를 오늘(25일) 먼저 개장하고, 이어 용평CC와 용평9 골프코스를 4월 1일 순차 오픈한다.
버치힐CC는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와 뛰어난 경관으로 꾸준히 평가받아온 곳으로, 매년 KLPGA 대회가 열리는 모나용평의 대표 골프장이다. 특히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상징성을 바탕으로, 올 시즌에도 높은 완성도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나용평은 시즌 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회원 대상 우대 혜택과 더불어, 라운드와 숙박을 결합한 봄 시즌 골프 패키지를 운영한다.
특히 4월 17일까지 36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양일 카트피 무료와 커피 제공 혜택을 포함한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초기 고객 유치에 힘을 싣는다.
리조트형 골프 인프라 역시 강점이다. 골프뿐 아니라 숙박, 식음,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골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2026 시즌 개장을 앞두고 코스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며 “버치힐CC를 비롯한 각 골프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봄 골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