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대표이사로 있는 더본코리아에서 8억2200만 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23일 더본코리아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백종원은 지난해 총 8억2200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612억39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매출 4641억 5100만 원 대비 22.2%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0억2400만 원 흑자에서 236억7900만 원 손실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309억9300만 원에서 173억9400만 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보수 산정 기준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이사보수 한도 내에서 직무, 직급, 근속기간,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본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원산지 표시 논란, 빽햄 성분 논쟁, 농약통 사과주스 논란, 물 탄 소스, 이물질 등 여러 논란이 이어지며 비판 받았다.
대표이사 백종원을 둘러싼 여론도 급격히 악화되고, 5만 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도 2만원 대로 추락했다.
이후 백종원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MBC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공개된 데 이어 현재 tvN '백사장3'이 방송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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