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이선민과 결혼 상상? 스킨십 안돼 포기” 폭소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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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이선민과 결혼 상상? 스킨십 안돼 포기” 폭소 (신여성)

일간스포츠 2026-03-25 09:0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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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개그우먼 박세미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놨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한 박세미는 “임신이 너무 하고 싶다. 난소 나이를 재봤는데 24세로 나오더라”며 “아이들을 보면 단순히 귀여운 게 아니라 ‘저 아이가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고백했다.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그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일에 대한 욕심 역시 숨기지 않았다. 박세미는 “아직 신인이라 일이 들어오면 열심히 해야 한다. 당장은 일을 더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사람의 몸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며 “막상 상황이 오면 스스로 잘 알게 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경실 역시 “김지선은 출산 3일 전까지 일했고, 나도 출산 후 4주 만에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박세미는 이상형에 대해 “다정하고 공동육아가 가능한 남자면 좋겠다.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게 로망”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다정하고 자상하되, 본인의 경제력은 있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조혜련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세미는 최근 코 성형 사실을 털어놓는가 하면, 코미디언이 되기 위해 20대 중반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과 ‘서준맘’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도 전했다. 또 절친 이선민과의 결혼을 상상해봤다며 “돈 때문에 같이 ‘동상이몽’이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스킨십이 안 될 것 같아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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