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리게 돼 설렌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작품 선택 이유로는 이안대군의 서사와 입헌군주제 설정을 꼽으며 “대본을 읽자마자 꼭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안대군은 왕실의 차남으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로, 변우석은 이를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내면에는 외로움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것.
또한 “사랑과 시기, 친절과 냉철함이 공존하는 인물”이라며 관계 속 미묘한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로맨스 역시 캐릭터 서사에 충실하게 그려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우석은 “각 인물의 선택과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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