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육성재와 서은광이 용인 아들들의 자존심을 걸고 맛집 대결에 나선다.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비투비 육성재, 서은광이 출격해 ‘용인 진또배기 맛집’ 찾기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경기도 용인에 뜨자마자 “용인이 의외로 청국장이 유명하다”며 곽튜브를 한 식당으로 이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연예인 사인을 본 그는 “나 빼고 다 왔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청국장을 맛본 전현무는 “왜 오늘 처음 왔지?”라며 진한 감탄을 쏟아낸다. 곽튜브 역시 “청국장만으로 공깃밥 세 그릇 가능”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먹친구’로 나선 육성재, 서은광과 합류한다. 전현무가 두 사람의 용인 인연을 언급하자 육성재는 “8세부터 15세까지 용인에 살았다”며 용인 출신임을 밝힌다.
그러자 서은광은 “저는 아예 용인에서 태어난 토박이”라며 맞선다. 이어 “지금도 부모님이 용인에 살고 계시고, 용인 홍보대사도 5년 했다”고 덧붙이며 한층 강한 ‘용인 진또배기’ 면모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각자 용인의 원픽 맛집을 내세워 본격적인 맞대결에 돌입한다. ‘육성재계획’과 ‘서은광계획’으로 나뉜 이번 먹방 대결은 용인 아들들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가 될 전망이다.
과연 육성재와 서은광 중 누가 전현무와 곽튜브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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