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2026~27시즌 우선등록 선수 뽑는다…4월 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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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2026~27시즌 우선등록 선수 뽑는다…4월 6일까지 접수

일간스포츠 2026-03-25 08:3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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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BA

프로당구 PBA가 2026~27시즌에 활약할 국내외 우선등록 선수를 선발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026-27시즌 PBA-LPBA투어 참가를 원하는 국내외 우선등록 선수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한은 오는 4월 6일 오후 12시까지다.

PBA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해 3쿠션 남녀 선수들을 대상으로 우선등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등록제도는 신청 선수들에 한해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국내외 대회 입상과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합격한 선수들은 2026~27시즌 PBA-LPBA 1부투어 선수 등록 자격을 획득한다.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스타 대부분은 우선등록을 통해 PBA-LPBA 무대에 입성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 최성원(휴온스)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 국내를 대표하는 선수는 물론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 외인들도 PBA에 입성해 활약했다.

LPBA 역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일본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SK렌터카) 김진아(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등이 우선등록으로 프로무대에 합류했다.

2023~24시즌 우선등록으로 LPBA에 데뷔한 한지은. 사진=PBA

2025~26시즌에는 ‘한국 3쿠션 차세대 간판’ 김준태(하림)와 ‘LPBA 신예’ 박정현(하림) ‘베트남 여자 3쿠션 기대주’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 등이 우선등록을 통해 프로당구 무대에 데뷔했다.

2026~27시즌 우선등록은 프로당구협회 PBA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게시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2025~26시즌을 마친 PBA는 우선등록 선발 및 Q-스쿨과 트라이아웃 등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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