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통신 솔루션 개발 및 납품…5G 전환 따른 인프라 고도화에도 대응 이력"
ⓒ 유엔젤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5일 유엔젤(072130)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망과 함께 정부의 6G 인프라를 위한 국책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999년 설립된 유엔젤은 2003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5G 이동통신망 솔루션 및 eSIM 전문업체다. 동사는 5G를 포함한 코어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2025년 매출액은 616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329% 성장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됐으며, 향후 6G 시장 개화에 따라 올해도 긍정적 실적이 전망되는 상황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최근 6G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각국 정부의 선제적 투자로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6G 글로벌 연합에 참여해 통신 인프라와 AI 결합을 추진 중이며, 퀄컴은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6G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을 밝히기도 했다"고 짚었다.
이어 "정부는 현재 6G 핵심 기술 연구개발 및 국제 표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20년 이상 통신 솔루션을 개발 및 납품해온 사업자로서 5G 전환에 따른 인프라 고도화에도 대응한 이력이 있다"며 "현재 정부의 Pre-6G 시연 목표에 맞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진화된 서비스 기반 아키텍쳐(eSBA), 센싱-통신 융합(ISAC) 표준 개발 등 6G 인프라를 위한 국책 과제에 참여중인 것이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에 따라 최근 6G 관련주들의 주가가 부각받고 있는만큼 실질적인 국책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동사 수혜가 예상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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