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7만 8569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492만 1384명으로, 1500만 돌파까지는 7만 8616명, 역대 흥행작 2위 ‘극한직업’(최종관객수 1626만 6641명)까지는 134만 5257명이 남았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다뤘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4만 101명을 추가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64만 4021명이다.
18일 극장에 걸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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