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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최종 우승자 탄생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Mnet ‘쇼미더머니12’가 대망의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SNS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돌파하고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만큼, TOP9이 펼칠 마지막 관문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 시상식 방불케 하는 ‘초호화 피처링’ 라인업
이번 세미파이널의 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피처링 군단이다. ‘쇼미’ 우승자 출신인 비와이와 릴보이를 비롯해 국힙 원탑 이센스, 힙합 대부 더 콰이엇,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 우즈(WOODZ)가 출격한다. 여기에 대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나띠, 감성 래퍼 원슈타인, 쿠기, 노윤하까지 합류하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 오케스트라부터 발레까지, ‘장르 경계’ 허문 스케일
단순한 랩 경연을 넘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 퍼포먼스도 눈길을 끈다. 각종 현악기부터 웅장한 관악기들이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구성과 힙합과 발레의 파격적인 컬래버레이션 등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 장치들이 준비됐다. 안방 1열에서 즐기는 고품격 예술 공연급 스케일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 팀 대결 종료, ‘무자비한 개인전’ 순위 쟁탈전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TOP9으로는 김하온, 권오선,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메이슨홈, 밀리, 제네 더 질라, 정준혁, 트레이비가 이름을 올려 최후의 파이널 진출자를 가린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파이널은 팀별로 맞붙는 대진 형태에서 벗어나, 개인 랭킹에 따라 순위가 가려진다는 전언이다. 실시간으로 뒤바뀌는 순위표를 뚫고 최후의 5인에 이름을 올릴 주인공이 누가 될지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최종 우승자 탄생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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