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조선
2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박재현이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 과정을 공개했다. ‘X의 사생활’은 이혼 부부의 입장을 조명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날 박재현은 “이혼하고 싶었던 건 아니다. 남자로서 질러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조금은 옛날 방식”이라고 지적하며 두 사람의 갈등을 짚었다.
한혜주 역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가장 필요할 때 없었다”며 “딸 수술을 앞두고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에서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침밥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결국 좁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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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박재현은 “전처가 원하던 남자상이다. 나와는 정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졌지만 부모로서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X의 사생활’은 이혼 이후의 삶과 갈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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