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6억 장전” 맨유, 브루노 계승할 후계자 찾았다...바르셀로나 ‘12골 16도움’ 공격수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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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억 장전” 맨유, 브루노 계승할 후계자 찾았다...바르셀로나 ‘12골 16도움’ 공격수 낙점

인터풋볼 2026-03-25 0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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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stlyb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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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페르민 로페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로페스 영입을 위해 최대 1억 유로(약 1,736억 원)를 지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 공격수 로페스.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1군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성골 유스’다. 2023년 프로 데뷔 후 2023-24시즌 공식전 41경기 11골 1도움, 지난 시즌에는 46경기 8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올 시즌은 ‘커리어 하이’를 일찌감치 예약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39경기 12골 16도움. 결정력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바르셀로나 공격의 축을 맡고 있다.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와 함께 바르셀로나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받는 중이다.

새로운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을 물색 중인 맨유와 연결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이을 장기적 후계자가 필요하기 때문. 브루노의 기량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이제 30대에 접어들어 언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고 차기 시즌 거취도 아직까진 불투명하다.

로페스를 원하는 이유다. 로페스는 어린 나이에 바르셀로나 10번을 장악한 빅리그 검증 자원이다. 나이도 이제 22세밖에 되지 않아 맨유가 확보한다면 향후 수년간 팀의 공격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행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풋볼 에스파냐’는 “맨유가 로페스 영입을 위해 제안할 1억 유로를 바르셀로나가 받아들일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와 수비 보강 필요성이 제기된다. 자금 확보를 위해 로페스의 이적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과연 로페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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