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진출처 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틱톡에 첫 영상을 올리자마자 기록이 터졌다. 계정 개설 후 처음 공개한 영상은 공개 25분 만에 100만 뷰를 넘겼고, 5시간 만에 1000만 뷰, 12시간 만에 2000만 뷰와 좋아요 673만 개를 찍었다. 숫자가 말해준다. “뷔가 오면 판이 바뀐다”는 팬들의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영상 속 뷔는 Bxndz의 ‘Bunny Girl Hoodtrap’에 맞춰 짧지만 강한 댄스를 선보였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리듬감 있는 움직임이 이어지자 팬들은 “이게 바로 틱톡 감성”이라며 즉각 반응했다.
여기에 제이홉과 정국까지 합류했다. ‘MIC Drop’, ‘앙팡맨’, ‘디오니소스’로 이어진 환상의 조합, 이른바 ‘덤덤덤즈’의 재등장이다. 셋이 함께 만든 합은 짧은 영상에서도 또렷하게 살아났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 조합은 무조건 성공”이라는 확신이 다시 확인됐다.
뷔의 틱
이미 예고편은 있었다. 2023년 위버스 라이브에서 선보인 댄스가 팬에 의해 틱톡에 올라가며 5일 만에 3680만 조회수와 70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이번 첫 게시물은 그 기대를 현실로 바꾼 결과다. 팬들은 벌써 다음 챌린지를 요청하고 있다. 뷔의 틱톡, 이제 시작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