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해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2'에는 박해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해미는 화려한 금발 헤어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웹툰 작가로 데뷔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도 준비 중이다. 바쁘다 보니까 밤을 지새고 있다"고 근황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박해미는 "늘 50kg대로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했기 때문에 딱히 몸무게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며 "어느 날 체중을 쟀더니 8kg가 증가했다. 이게 웬일이냐. 앞자리가 바뀌면서 60kg대로 되는 걸 보고 나도 나이가 드니까 살이 찌는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평소 장이 건강한 편이었는데, 일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면서 장이 꽉 막히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하루 이틀 반복하면 변비가 될 수 있으니 겁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 김지영은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이유를 모르겠더라. 요즘에는 아랫배가 묵직해지면서 화장실에 가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얹힌 것처럼 속이 꽉 막힌 느낌이 있다"며 변비와 나잇살에 대한 고충을 공감했다.
박해미의 하루는 반려견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반려견과 함께 옥상에서 공을 던지며 30분가량 뛰어노는 것으로 아침 운동을 대신했다.
그는 "같이 놀아줘야 하는 책임감도 있고, 제 건강을 위해서 (운동) 상대가 되어준다. 혼자서 뛰는 것보다 같이 하면 훨씬 재밌다. (공복에) 아이들과 함께 뛰는 건 저에게 행운이자 행복"이라고 전했다.
감량 후 변화에 대해서는 "뱃살이 빠지니까 바지가 쑥 들어가서 기분이 좋다"고 들뜬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조선 '건강한 집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심형탁♥' 사야, 子 하루 상품화라니…굿즈 제작+사업 "수익은 기부"
- 2위 고현정, 5년 만에 부른 '아들'…"사랑해 기도할게" 먹먹
- 3위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끝 경사? "바로 임신" 전문가 발언 보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