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25일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는 내 집 마련 이후 연쇄 비극을 겪은 한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괴담노트2’ 13회는 평범한 집이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버린 과정을 따라간다.
사연자는 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뒤 가족과 함께 안정된 삶을 기대했다. 큰아들의 결혼까지 무사히 치르며 평범한 일상이 이어질 듯했지만 이후 집 안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잇따르기 시작했다.
작은 아들은 화장실에서 헛것을 보고 놀라 넘어져 팔이 부러졌고, 명절에 방문한 큰아들 부부 역시 집 안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며느리는 시댁에서 잠들 때마다 악몽에 시달렸고, 결국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편마비를 겪게 됐다. 이후 큰아들마저 사고로 평생 보행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며 비극이 이어졌다.
사진제공|KBS Joy
사연을 들은 이상민은 강하게 반응했다. 그는 “저는 정말 귀신이 싫어요. 뭐가 못마땅해서 피해를 줍니까”라며 “귀도고 뭐고 나 진짜 화나”라고 말했다. ‘괴담노트2’에서 공개된 해당 사연은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괴담노트2’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괴담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5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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