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대학 안 가고 군대”…첫째子에 “부모만 마음 아파”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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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대학 안 가고 군대”…첫째子에 “부모만 마음 아파” (틈만 나면)

스포츠동아 2026-03-25 07:0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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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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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준상이 첫째 아들 진로 선택을 털어놨다.

배우 유준상이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첫째 아들의 근황을 직접 밝혔다. 24일 방송된 ‘틈만나면’에는 유준상과 김건우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이 첫째 아들 근황을 묻자 유준상은 “처음부터 대학 안 가겠다고 해서 바로 군대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전역하고 대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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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다. 공부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 “부모님만 마음이 아프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아이들이 잘 컸다”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유연석은 “대학을 꼭 가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공감했고, 유재석 역시 관심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유준상은 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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