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끼리 맞대결서도 패배... 토트넘 리그 17위로 강등 코앞까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등권끼리 맞대결서도 패배... 토트넘 리그 17위로 강등 코앞까지

금강일보 2026-03-25 03:35:00 신고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이 31라운드 패배로 강등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15분 펼쳐진 토트넘 홋스퍼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리그 31라운드는 노팅엄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고르 제주스가 코너킥에서 높은 타점의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전 허드슨 오도이의 컷백을 받은 모건 깁스화이트가 깔끔하게 밀어내며 2점차로 달아났다. 

세 번째 골은 니코 윌리암스의 크로스를 아워니이가 벼락같은 슈팅으로 만들어 내면서 3: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보단 경기 종료 이후 순위표가 더 주목을 끌었다. 경기 전엔 토트넘이 7승 9무 14패로 승점 30점을 쌓아 16위에 위치해있고, 노팅엄이 7승 8무 15패로 승점 29점으로 토트넘에 이어 17위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 결과로 노팅엄이 32점, 토트넘이 30점을 달성하며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제 토트넘이 17위, 노팅엄이 16위가 됐다.

사진=옵타 캡쳐 사진=옵타 캡쳐

이에 스포츠 통계사이트 옵타는 토트넘의 강등확률을 23.33%로 책정하며 99.94%의 울버햄튼, 99.91%의 번리, 58.75%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이은 4위에 안착해있다. 그러나 23%는 결코 낮은 확률이 아닐뿐더러, 강등 경쟁팀인 웨스트햄 역시 아레올라, 제러드 보웬, 디사시, 킬먼등 유수한 선수들을 보유 중이기에 얕잡아볼 팀은 아니다. 승점 차 역시 단 1점이기에 언제든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다.

결국 토트넘은 더 이상 ‘명문’이라는 이름값에 기대 버틸 수 없는 상황에 내몰렸다. 한 경기, 한 승점이 곧 생존과 직결되는 국면에서 지금의 흐름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강등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남은 일정은 단순한 소화가 아닌 ‘생존 경쟁’ 그 자체다. 과연 토트넘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시즌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