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만 가면 끝낸다... 디샘보, LIV 2주 연속 우승 ‘괴력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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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만 가면 끝낸다... 디샘보, LIV 2주 연속 우승 ‘괴력의 질주’

STN스포츠 2026-03-25 02:5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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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트위터 캡처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트위터 캡처

[STN뉴스] 류승우 기자┃브라이슨 디샘보가 LIV 골프에서 2주 연속 연장전 승리를 거두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제패했다. 싱가포르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까지 휩쓴 그는 단 2주 만에 약 134억 원의 상금을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장 승부서 또 웃은 디샘보, ‘클러치 DNA’ 입증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욘 람(스페인)과 동타를 이룬 그는 연장 첫 홀에서 침착한 버디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던 디샘보는 다시 한 번 결정적 순간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2주 연속 우승…LIV 통산 5승 고지

디샘보의 기세는 거침이 없다.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이번 남아공 대회까지 연속으로 제패하며 LIV 골프 개인전 통산 5승을 달성했다. 특히 두 대회 모두 연장전 승리라는 점에서 그의 집중력과 승부 근성이 더욱 돋보였다. 시즌 초반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사실상 ‘디샘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인·단체전 동시 석권…상금 134억 ‘잭팟’

이번 대회에서 디샘보는 개인전 우승뿐 아니라 소속팀 크러셔스GC의 단체전 우승까지 이끌며 2관왕에 올랐다. 개인전 우승 상금 800만 달러와 단체전 몫 90만 달러를 더해, 그는 2주 동안 총 890만 달러(약 134억 원)를 벌어들였다. 단기간에 거둔 수익 규모와 경기력 모두에서 압도적인 성과다.

람, 벙커에 발목…한국 선수들은 중위권

한편 우승 경쟁을 펼친 욘 람은 연장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며 흐름을 놓쳤고, 4.5m 버디 퍼트마저 실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송영한이 16언더파 공동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이태훈은 공동 31위, 안병훈은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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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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