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지역 의료기관인 앞선중화한·양방병원과의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스포츠와 지역사회가 결합된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측은 선수단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협력 확대를 예고했다.
FC안양은 지난 22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5라운드 홈경기에서 앞선중화한·양방병원과의 공식 후원 협약 연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구단주와 이우형 단장, 안대종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단순 후원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조된 자리였다.
앞선중화한·양방병원은 척추·관절 치료와 재활, 통증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한방 치료를 중심으로 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단 측은 선수단 컨디션 관리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활동에서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 구단과 의료기관의 협업이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대호 구단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구단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안대종 이사장 역시 “FC안양과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1부리그에서의 선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했다. 후원 연장을 계기로 FC안양이 K리그1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