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더비 승리는 레알에게로... 1위 바르사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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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더비 승리는 레알에게로... 1위 바르사 뒤쫓는다

금강일보 2026-03-25 00:00:00 신고

사진=라리가 인스타그램 사진=라리가 인스타그램

마드리드 더비에서 웃음을 지은건 레알 마드리드였다.

지난 23일 새벽 5시 레알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리가 29라운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데르비 마드릴레뇨로 펼쳐졌다.

쿠르투아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루닌이 장갑을 꼈다. 포백은 프란 가르시아, 딘 하위센,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카르바할이 섰고, 미드필더는 귈러, 추아메니, 피타르치, 발베르데의 조합으로 중앙 미드필더도 가능한 두 자원을 측면에 배치하며 전방압박과 중원 장악을 가져가려는 아르벨로아 감독의 의도가 엿보였다. 투톱은 비니시우스와 브라힘으로 기동력을 가져갔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안된 음바페와 벨링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주전 골리 오블락이 부상으로 빠져 후안 무소가 대신 출전했다. 루게리, 한츠코, 르노르망, 요렌테의 포백이다. 왼쪽 측면으로 빠지는 비니시우스를 막기 위해 스피드와 피지컬에 강점이 있는 요렌테를 우측 풀백으로 선발했다. 미드필더에는 루크먼, 코케, 카르도주, 시메오네가 섰고, 투톱은 그리즈만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섰다. 

사진=라리가 인스타그램 사진=라리가 인스타그램

경기 초반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를 강하게 압박하며 점유율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그러나 선제골은 아틀레티코에게서 나왔다. 중원에서 볼을 잡은 훌리안이 측면에 기다리던 루크먼에게 기가 막힌 롱패스를 연결했고, 루크먼이 볼을 잡고 루제리를 기다리다 연결 후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이후 시메오네가 루제리의 크로스를 센스있게 돌려줬고, 침투했던 루크먼이 마무리했다.

전반전의 결과를 설욕하기 위해 레알은 이를 갈았다. 후반 5분 브라힘이 박스 안에서 한츠코와 1대 1에서 PK를 얻어냈고, 비니시우스가 무소를 속이며 마무리했다. 역전골 역시 금방 나왔다. 루제리의 안일한 패스가 나왔고, 히메네스가 이를 처리하려다 발베르데에게 뺏겼고, 발베르데는 아웃프런트로 센스있게 마무리하며 2:1로 경기가 뒤집혔다. 

사진=라리가 인스타그램 사진=라리가 인스타그램

아틀레티코도 원더골로 따라갔다. 후반 20분 볼을 돌리던 훌리안 알바레스가 몰리나에게 연결했고, 몰리나가 지난 헤타페 전에 이어 멋진 중거리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뒤 이어 후반 26분 후방에서 볼을 받은 아놀드가 중앙을 돌파해 비니시우스에게 연결했고, 몰리나에게 보란듯이 멋진 중거리 슛을 꽂아 넣었다. 

이후 후반 31분 바에나에게 백태클을 한 발베르데가 퇴장을 당했으나 레알은 남은 시간을 잘 버텨냈고, 73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는 바르셀로나를 69점으로 4점 차로 따라가며 리그 우승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다음달 5일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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