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 나섰던 공원식 前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박용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공 前 후보는 24일 자신의 선거캠프 핵심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캠프인 '박용선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 박 예비후보에게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를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로 확정했으며 그동안 10명이 경쟁해온 포항시장 공천 레이스는 현재 4파전 구도로 재편돼 있다.
이날 박용선 예비후보는 "공원식 후보는 통합의 동반자이자 포항에서 함께 활동해 온 깊은 연대 의식이 있는 분"이라며, "포항의 미래를 위한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은 선거인단 명부가 27일 확정되고 28일부터 30일까지 선거운동, 31일부터 4월 1일까지 투표를 거쳐 4월 2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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