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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박해수가강렬한귀환을알렸다.
오는4월20일(월)밤10시첫방송예정인ENA새월화드라마‘허수아비’(연출박준우,극본이지현,기획KT스튜디오지니,제작스튜디오안자일렌)측은24일,진실과정의를쫓는형사‘강태주’로돌아온박해수의캐릭터스틸컷을공개했다.
‘허수아비’는연쇄살인사건의진범을수사하던형사가자신이혐오하던놈과뜻밖의공조관계를맺으면서벌어지는이야기다.1988년부터2019년까지30년을오가며펼쳐지는,악연과증오로얽힌두남자의진실추적이차원이다른서스펜스를선사한다.‘모범택시’‘크래시’등에서장르적쾌감을극대화한박준우감독이연출을맡았고,‘모범택시’로한차례호흡을맞췄던이지현작가가집필에합류해완성도를담보한다.
자타공인장르물장인으로손꼽히는박해수의선택만으로도시청자들의기대와신뢰가높아지고있다.박해수는집요한관찰력과예리한직감을소유한에이스형사‘강태주’를맡았다.고향인강성으로좌천된이후연쇄살인사건을맡게된그는담당검사이자학창시절의악연인차시영(이희준분)과조우한다.죽도록잡고싶은놈을,죽도록증오한놈과잡아야하는딜레마속에서그의집념과투지는더욱뜨겁게끓어오른다.
그런가운데정복차림의경찰관들사이,강태주가재킷앞섶을풀어헤친자유분방한스타일로단숨에시선을사로잡는다.진지한분위기와어울리지않게막대사탕을물고,앞자리의자에턱하니두다리까지올린그에게서결코만만치않은포스가느껴진다.하지만그날이후,무슨일인지그는서울에서강성으로좌천된다.마치매일출근하던사람처럼다시돌아온강성경찰서의사건파일을들춰보는강태주의모습이자연스럽다.그리고그런그를기다렸다는듯연이어발생하는의문의살인사건.새로운사건현장에서에이스형사의‘촉’을발휘하는강태주의눈빛은그어느때보다매섭고날카롭다.
박해수는‘허수아비’를통해약5년만에TV드라마로안방극장에복귀한다.이에대해그는“어떤채널로시청자들을만날수있는지는배우에게도기대가크다.새롭게인사드리는기분이라긴장감도있지만,오랜만에인사드릴수있어기쁘기도하다”라는소감과함께,“무엇보다‘허수아비’라는작품이가지고있는서사의힘,‘강태주’라는인물이사건들을만나고견디는그무게에대한궁금증이컸다”라며작품선택의이유를밝혔다.
이어“강태주는어디까지정의로운인간인지는몰라도,스스로에게당당한인간임은확실하다”라며,“참혹한연쇄살인사건을만나고그시대를지나면서,피해자들과그주변인에대한아픔을진정으로이해하고안아주려하는인물이다.그럼에도실패하고,부딪히고,깨지지만부당함에맞서서살아가려하는인물”이라고설명했다.여기에“나는강태주라는인물이흔들리고나약함과부족함을받아들이고마주하려는점에끌렸다.그리고배우고싶었다”라고캐릭터에대한남다른애정을드러내며기대감을고조시켰다.
한편,ENA새월화드라마‘허수아비’는오는4월20일밤10시ENA에서첫방송되며KT지니TV와티빙에서도시청할수있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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