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리뷰 in 장충] ‘실바(42득점)의 존재 자체가 곧 전술’ GS칼텍스, 분배배구 들고 나온 흥국생명에 3-1 승리…PO서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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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리뷰 in 장충] ‘실바(42득점)의 존재 자체가 곧 전술’ GS칼텍스, 분배배구 들고 나온 흥국생명에 3-1 승리…PO서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스포츠동아 2026-03-24 21:1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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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오른쪽 끝)가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준PO 홈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오른쪽 끝)가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준PO 홈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왼쪽 끝)가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준PO 홈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왼쪽 끝)가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준PO 홈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뒤)가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준PO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뒤)가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준PO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장충=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GS칼텍스가 V리그 여자부 사상 첫 준플레이오프(PO)서 흥국생명을 꺾고 PO행 티켓을 따냈다.

GS칼텍스는 24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PO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5-18 25-23)로 이겼다. 5시즌만의 봄배구 경기서 승전고를 울린 GS칼텍스는 26일부터 열릴 현대건설과 3전2승제 PO서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이번 준PO는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와 4위 흥국생명의 승점 차가 3점 이내라 열렸다. 양팀의 승점(57점)과 승수(19승)는 같았지만 세트 득실률(GS칼텍스 1.106-흥국생명 1.072)서 순위가 갈렸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시즌 내내 팽팽한 승부를 거듭했다. 상대전적은 GS칼텍스가 4승2패로 앞섰지만 이긴 4경기 모두 5세트까지 가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단판으로 진행된 준PO선 누가 이겨도 이상할 게 없어보였다.

앙팀은 이날 정규리그와 같은 전략을 꺼내들었다. GS칼텍스가 주포 지젤 실바를 향한 의존도가 높았던 반면, 흥국생명은 고른 공격 분배로 경기를 풀어왔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경기 전 “오늘 세터들에게 실바에게 공을 많이 주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우리는 모두가 다 같이 득점을 내는 팀이다. 상황에 맞게 선수를 바꿀 것”이라고 얘기했다.

경기가 시작되니 GS칼텍스 실바의 화력이 흥국생명 공격수들보다 한 수 위였다. 실바는 이날 양팀 최다인 42득점을 뽑으며 펄펄 날았다. 흥국생명은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23득덤), 정윤주(14득점), 이다현(11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뽑으며 분투했지만 실바가 불을 뿜은 GS칼텍스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GS칼텍스는 1세트동안 리시브(효율 0%)가 흔들려 실바를 향한 지원사격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권민지(0득점) 대신 레이나 도코쿠(17득점)를 2세트부터 투입해 불을 껐다. 권민지와 달리 레이나가 리시브(효율 권민지 -25.00.%-레이나 23.07%)서 버텨주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GS칼텍스는 11-12서 실바의 퀵오픈과 후위 공격으로 역전한 뒤 레이나의 퀵오픈, 블로킹, 오픈이 잇따라 터지며 2세트를 따냈다. 3세트서도 19-15서 실바의 퀵오픈과 오픈, 레이나의 퀵오픈, 최은지의 오픈 범실, 유서연(11득점)의 서브 에이스를 묶어 승기를 잡았다.

GS칼텍스는 4세트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4-21서 레베카의 후위 공격과 김수지의 서브 에이스로 쫓겼지만 실바의 후위 공격이 터지며 PO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장충│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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