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다음 달 19일까지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주박물관,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다음 달 19일까지 공개

경기일보 2026-03-24 19:08:29 신고

3줄요약
여주박물관에 전시된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사진=여주시
여주박물관에 전시된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여주시 제공

 

여주박물관이 고려 초 불교문화의 정수를 담은 보물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비신을 다음 달 19일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고달사지에 있던 원종대사탑비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종대사탑비는 975년 고려 광종 때 국사였던 원종대사 찬유의 생애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유물로, 비문에는 출생부터 입적까지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특히 광종이 고달원을 3대 부동사원으로 지정한 내용이 기록돼 사료적 가치가 높다.

 

비신은 1915년 훼손된 뒤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오다 2016년 여주박물관 개관과 함께 100여년 만에 여주로 돌아왔다.

 

현재 전시장에는 비신 실물과 함께 해설 패널 및 관련 영상이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고달사지 유적과 연계해 고려 불교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구본만 여주박물관장은 “탑비의 미술사적·서예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