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숨 막혔던 순위 다툼 끝...5년 만의 봄배구!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실바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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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숨 막혔던 순위 다툼 끝...5년 만의 봄배구!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실바 아끼지 않을 것"

STN스포츠 2026-03-24 18:4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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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사진=KOVO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사진=KOVO

[STN뉴스=장충] 조영채 기자┃정규리그 내내 이어졌던 숨막히는 순위 다툼이 마무리됐다. GS칼텍스는 5년 만에 봄배구에 합류했다.

GS칼텍스는 24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과 맞붙는다.

이번 시즌 여자부 정규리그는 끝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 IBK기업은행까지 세 팀이 승점 57, 동률로 시즌이 끝났고, 승수와 세트득실률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 승점 57, 19승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하일 때만 성사되는 준플레이오프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바의 막강한 득점력을 앞세워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은 GS칼텍스. 실바는 이번 시즌 1083점을 기록하며 남녀부 통틀어 처음으로 3시즌 연속 1000득점 고지를 밟았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첫 포스트 시즌에 대해 “특별히 준비한 것보다는 평소와 똑같이 훈련했고, 정규 리그랑은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5라운드부터 매번 부담스러운 경기를 잘 넘어왔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봄 배구의 긴장감에 대해서는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가 더 긴장됐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즐기는 배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과의 세 번의 홈경기에서 모두 3-2로 승리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오늘 경기도 홈에서 치르는 만큼 좋은 기억을 안고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이기기는 했지만 모두 풀 세트여서 쉽지는 않았다”며 “그래도 홈에서는 경기를 잘하는 만큼 좋은 분위기, 유리한 입장에서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실바는 가장 큰 무기이기 때문에 강력한 무기를 안 쓰고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터들에게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껏 실바에게 주라고 지시했다”고도 밝혔다.

5년 만에 봄배구를 맞는 선수단에게는 “잘했다고 칭찬해줬다”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이 났기 때문에 기쁨을 누릴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플레이오프에도 올라가서 기분을 더 길게 느껴보자고 이야기 나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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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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