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9월 하나금융타운 시대 개막…박찬대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청라, 9월 하나금융타운 시대 개막…박찬대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엔진”

경기일보 2026-03-24 18:15:35 신고

3줄요약
image
인천에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타운’의 청라시대가 개막한다. 청라국제도시 전경. 경기일보DB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오는 9월 ‘하나금융타운’ 입주가 본격화한다.

 

24일 인천시와 하나금융지주 등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옮기는 내용의 정관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2년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그룹 본사를 비롯한 ‘하나드림타운 3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오는 9월30일부터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옮기고, 본사와 계열사 약 10곳의 임직원 약 2천200명이 이전한다.

 

하나드림타운은 약 1만1천㎡ 부지에 지하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천㎡(3만8천평)규모다. 앞서 1단계 사업에서는 데이터 센터가, 2단계 사업에는 하나글로벌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하나금융은 이번 그룹HQ 준공을 통해 거점별 관계사 배치에 나선다. 청라국제도시를 미래 금융을 준비하는 본사로 두고, 여의도를 자본시장 거점으로 을지로를 은행 중심으로 정했다. 그리고 서울 강남을 혁신 금융으로 분류한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청라시대 개막’과 함께 각 관계사와 부서별 IT 인프라와 데이터를 종합해 ‘디지털 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이를 두고 지역에서도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나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인천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통과됐다”며 “통합데이터센터와 연수시설에 이어 ‘하나금융 청라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 규모 기준 국내 3위 금융지주가 인천에 자리 잡게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이 인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