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광남초 통학구역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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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광남초 통학구역 환경 개선

경기일보 2026-03-24 18:0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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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이 광남초등하교 앞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구역을 방문해 비가림시설과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 등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방세환 광주시장이 광남초등하교 앞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구역을 방문해 비가림시설과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 등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추진한 광남초등학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이달 초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우천 시에 대비한 비가림 시설과 학생들의 차도 진입을 막는 방호울타리 정비작업까지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는 안전의 핵심이다.

 

평상시에는 굳게 닫혀 있다 통학버스가 정차해 학생이 승하차할 때만 선택적으로 개방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차도로 뛰어드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된 비가림시설 역시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개선을 신속히 마무리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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