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관고동 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문화의 거리 1·2구간과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차 없는 거리 기반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공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5월 준공을 목표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 정비(1천625㎡)와 가로 휴게시설 4곳 설치, 노후 가로등 9곳 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 및 빗물받이 등 지하매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단계별 시공을 통해 공사로 인한 상인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관고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 3구간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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