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4일 오전 11시 53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A씨가 손과 발에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임야 200㎡와 건초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농작물을 소각하다가 주변 건초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자는 "A씨는 자체 진화를 하다가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