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본다! 前 맨유 NO.7, 벤치에서 ‘휴대폰 사용’ 논란→“국대 의료진과 소통 목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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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처음 본다! 前 맨유 NO.7, 벤치에서 ‘휴대폰 사용’ 논란→“국대 의료진과 소통 목적” 해명

인터풋볼 2026-03-24 17: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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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멤피스 데파이가 자신이 벤치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코린치안스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네우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 세리 A 8라운드에서 플라멩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코린치안스는 전반 3분 만에 루카스 파케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전반 19분 유리 아우베르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엔 플라멩구 에베르통 아라우주가 퇴장당했으나,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데파이는 코린치안스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2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그런데 그가 경기 도중 벤치에 앉아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데파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휴대폰 사용에 대해 해명했다. 데파이는 3월 A매치를 앞두고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부상에 대해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의료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데파이는 “내가 휴대폰을 사용했던 상황을 분명히 하겠다. 그 순간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의료진과 소통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었다”라며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라커룸에 남아 있을 수도 있었지만 팀을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라고 밝혔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데파이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코린치안스는 “데파이는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부상이 발견됐다. 그럼에도 네덜란드는 소집을 요청했다. 그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의료진과 치료를 시작한다”라고 발표했다.

데파이는 PSV 에인트호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림피크 리옹,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쳤다. 지난 2024년엔 코린치안스에 합류해 14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51경기 12골 10도움을 만들었다. 올 시즌엔 12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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