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인기 드라마 '수퍼내추럴', '아이좀비' 등에 출연했던 캐나다 출신 배우 캐리 앤 플레밍이 별세했다. 향년 51세.
지난 22일(현지시간) '수퍼내추럴'에서 바비 싱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짐 비버는 미국 버라이어티에 고인이 유방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74년생인 고인은 드라마 '바이퍼'와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 '해피 길모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2005년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시리즈 '마스터스 오브 호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인지도를 쌓았다.
비슷한 시기 방송을 시작한 '수퍼내추럴'에서 바비 싱어의 아내 카렌 싱어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최근에는 '아이좀비'에서 캔디 베이커 역으로 5시즌 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로미오와 줄리엣', '페임' 등의 연극 무대에도 모습을 비추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한편, 고인의 유족으로는 딸 매들린 로즈가 있으며, 추모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 캐리 앤 플레밍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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