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성대 기자┃영광군은 지난 22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 한마당을 기념해‘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6,000여 명의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Half) 코스로 나눠 진행됐으며, 10km 및 하프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덕호교, 와탄교(10km 반환점), 복용삼거리를 지나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하프 반환점)를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5km 코스는 지난해와 달리 시내권 중심으로 재편돼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스포티움 및 아마빌레 인근 회전교차로, 단주리 및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 터미널 사거리 등을 경유해 대일농약사 앞을 반환점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코스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 하프 코스 참가자는 약 1,800명, 10km 코스는 약 2,700명, 5km 코스는 약 1,500명 총 6,000여 명이 참가하며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스포츠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가 특별 초청 인사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의 감동을 전했던 가수 이애숙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6천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광군은 무엇보다 참가자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경찰 20여명, 자율방범대 60여 명, 주차관리 용역 90여 명, 영광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 등 총 47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언창 영광군민의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6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군민과 참가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 참여, 지역경제,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영광군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로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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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성대 기자 nogodan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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