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투어에서 뵙겠습니다”…오성욱·이종주·김무순 등 24명 1부 승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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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투어에서 뵙겠습니다”…오성욱·이종주·김무순 등 24명 1부 승격 확정

빌리어즈 2026-03-24 16:5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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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PBA 드림투어 파이널 이후 1부 투어 승격을 확정한 24명의 선수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2025-26 PBA 드림투어 파이널 이후 1부 투어 승격을 확정한 24명의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돌아온 ‘오뚝이’ 오성욱과 ‘파이널 챔프’ 이종주 등, 프로당구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24명의 선수가 1부 PBA 투어로 승격됐다.

프로당구협회는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25-26 PBA 드림투어 파이널’을 끝으로 최종 랭킹 포인트를 집계해 1부 투어로 승격되는 24명을 확정했다.

PBA는 매 시즌 종료 후 2부 드림투어 상위 랭킹 24명을 1부로 승격시키는 한편, 1부 PBA 투어에서는 60위 이하 선수들이 강등 대상이 된다.

1부 투어행 티켓을 거머쥔 24명의 드림투어 선수들은 다음 시즌 1부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부동의 랭킹 1위를 지킨 오성욱.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부동의 랭킹 1위를 지킨 오성욱.
랭킹 2위로 1부 투어 승격을 확정한 이종주
랭킹 2위로 1부 투어 승격을 확정한 이종주

이번 시즌에는 5차전부터 7차전까지 3개 대회 연속 우승과 파이널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오성욱이 3만7,950포인트로 이변 없이 랭킹 1위에 올랐다. 파이널 우승자인 이종주는 2만7,975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1부 투어행을 확정했다.

이밖에도 개막전 우승자 김무순과 2차전 우승자 김태융, 4차전 우승자 김관우가 나란히 1부에 합류한다. 이어 박동준, 이희진, 강의주, 공교성, 임택동 등 이번 시즌 결승 및 준결승에 오른 선수들도 1부행 티켓을 따냈다.

드림투어 파이널에 각각 37위와 54위로 출전한 정해창과 조병찬은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랭킹을 각각 15위와 19위로 끌어올려 1부 투어 직행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김진태, 장병대, 강상구 등이 1부행 티켓을 확보했으며, 이대웅과 김경민은 각각 23위와 24위에 오르며 막차로 승격했다.

24위로 1부행 막차에 오른 김경민.
24위로 1부행 막차에 오른 김경민.

프로당구협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1부 PBA 투어와 LPBA 투어, 드림투어 선수 등록을 진행하는 한편, 4월 5일부터 7일, 13일부터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큐스쿨을 열고 1부 투어에 합류할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큐스쿨에는 1부 투어 61위 이하 선수들과 드림투어 25위부터 120위까지의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여자부는 4월 12일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신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1부 투어 승격 명단] (랭킹순)

오성욱, 이종주, 김무순, 김태융, 김관우, 박동준, 이희진, 강의주, 공교성, 임택동, 마원희, 문호범, 정시용, 김진태, 정해창, 김태관, 최경준, 남상민, 조병찬, 장병대, 강상구, 유창선, 이대웅, 김경민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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