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새 사령탑에 '전략·IT 전문가' 김대일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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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새 사령탑에 '전략·IT 전문가' 김대일 부사장 내정

아주경제 2026-03-24 16:4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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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코리아세븐
김대일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퀵커머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 새 대표로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신임 대표는 전략·디지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 등 컨설팅 회사를 거친 뒤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과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를 지냈다. 이후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의 IT·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CP그룹 계열사다. 코리아세븐은 "김 대표는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리더)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세븐은 그간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해 조직 효율화에 집중해왔다. 신임 대표는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내실 경영 체계를 더 공고히 하는 동시에 퀵커머스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사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사업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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