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김솔 기자 = 24일 오후 2시 38분께 경기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 등은 헬기 4대를 비롯한 장비 13대와 소방관 등 인원 3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4시 8분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안성시는 관련 내용을 알리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고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경위와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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