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영화 ‘살목지’에서 한수인 PD역을 맡은 배우 김혜윤이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3.24. ks@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김혜윤이 ‘살목지’를 통해서 처음 호러 영화에 도전했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개봉에 앞서 3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혜윤은 “평상시에도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촬영하는 동안 많이 설렜다”면서 호러 영화의 주연으로 나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캐릭터적으로도 봤을 때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저에게 좋은 커리어로 남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힘줘 말했다.
극 중 촬영팀을 이끄는 냉철하고 영민한 PD 수인 역을 맡은 그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이성의 끈을 꽉 쥐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표정으로 눈빛으로 감정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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