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폭로에 고개 숙였다…'미담 가득' 호감 이미지 어쩌나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영란, 폭로에 고개 숙였다…'미담 가득' 호감 이미지 어쩌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24 16:27:01 신고

3줄요약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 관련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23일 유튜버 사망여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장영란이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을 두고 이른바 '연계 편성'으로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MBC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인 '건강의 재구성 썰록'에서 특정 성분(파비플로라)을 섭취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의 사례가 소개되던 같은 시간대, 홈쇼핑 채널에서 장영란이 동일한 성분의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건강 프로그램 화면에 노출된 제품 패키지가 장영란 브랜드의 패키지와 동일해 보인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사례자의 감량 시점을 두고도 의혹이 제기됐다. 사망여우TV는 건강 프로그램이 방송되던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제품은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그런데 사례자의 '감량 전' 사진은 10년 이상 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방송과 유튜브 채널, 동시에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던 장영란은 사망여우의 폭로에 직격탄을 맞았다. 누리꾼들의 실망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에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장영란은 연계 편성 문제에 대해 "저는 그동안 제가 정말 열심히 만든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떤 분들께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제 판단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장영란은 리포터로 시작해 오랜 시간 방송가에서 긍정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아 오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로 불릴 정도다.

장영란은 2021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면서 계약금 대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월급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전 매니저들과 응원하며 꾸준히 연락을 해오는 모습으로 보여줬으며, 실제로 매니저가 자동차 딜러로 전향했을 당시 병원 차량 계약을 직접 연결해주는 등 현실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영란은 이번 '시청자 기만 의혹'으로 인해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을 입은 가운데, 빠른 사과가 이미지 회복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