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이 ‘라디오스타’에서 풋풋한 매력과 반전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 설상 종목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유승은은 "빅에어는 아파트 15층, 40m 높이의 점프대를 이용해 공중 기술을 선보인 뒤 착지하는 종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퍼포먼스를 구성하는 게 핵심"이라며 빅에어 특유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
그는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한다. 학교에 돌아간 뒤 친구들은 물론 학원 선생님들까지 사인을 요청하며 인기가 급상승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코치와 머리를 맞대고 정성껏 만든 사인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사인이 없어 이름만 적던 과거와 달리, 본인의 매력을 쏙 빼닮은 새 사인을 자랑하며 사인 제작 전후를 비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설원 위에서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수줍은 첫인상과는 180도 다른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특히 유승은은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과 김길리를 향해 “빙상팀 훈련은 훈련도 아니다” 라며 귀여운 도발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에 빙상팀과 설상팀 간의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며 녹화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솔직한 이야기부터 예능 도전기까지, 유승은의 당찬 매력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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