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워드] DK아시아·반도건설·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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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워드] DK아시아·반도건설·삼성물산

프라임경제 2026-03-24 16: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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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한 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본지에서는 건설사 및 관련 업계 주요 보도들을 묶어 정리한 'C(construction)-word'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23일 기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이하 BSTI)에 따르면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826.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BSTI는 브랜드스탁이 230개 산업군·1000여개 기업 브랜드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와 함께 현대건설 '디에이치(783.1점)'와 롯데건설 르엘(781.3점)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를 형성했다. 이외에도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이 뒤를 이었다.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가 독자 론칭 브랜드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 정상을 차지한 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다. 

DK아시아는 단순 고급 아파트 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새로운 주거 개념을 제시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개념을 도입하고, 준공 이후 현장에 남아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을 주거 시스템에 접목한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호흡하기 위해 단지 내 동호회 후원 및 지역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나아가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가 진행 중인 2단계 1만6000여세대 규모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사업 본격화와 더불어 미래주택전시관 개관, 황톳길 등 테마 대규모 문화 축제 등이 예정된 상태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2단계 사업 역시 국내 최고 금융·법률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 안정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해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적극 보조를 맞춰 의미 있는 공급을 이어가겠다"라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이 고객 만족 실현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하자보증 대상 전국 16개 단지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 대상으로 하자 점검과 보수를 집중 실시한다.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 품질 관리와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해 신속한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입주 단지 외에도 기존 입주 단지 하자까지 함께 점검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신규 입주 단지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도 운영한다. 준공 및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마감품평회 단계부터 전담팀이 단지에 상주하며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해당 제도는 주요 10대 공종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될 때까지 운영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 '아토스터디'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 내 데이터 중심 차세대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의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단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IoT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 바탕으로 △출결 상태 △순수 공부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 분석한다. 여기에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에 아토스터디 관리 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녀들은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전문가 밀착 관리를 받는 것과 같은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차세대 홈플랫폼 '홈닉'과의 연계를 통해 부모가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결제까지 해결하는 원스톱 교육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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