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창립 25주년 "서비스 품질 향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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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창립 25주년 "서비스 품질 향상할 것"

이데일리 2026-03-24 16:0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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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공항철도㈜는 24일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항철도는 2001년 3월23일 창립했다.

이어 공항철도는 2007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전 구간(서울역∼인천공항1터미널역), 2018년 인천공항2터미널역 연장까지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장했다.

박대수(왼쪽서 4번째) 공항철도 사장이 24일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공항철도 제공)


2007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1억9000만명을 기록하며 개통 대비 이용객 22.3배, 운임 수입 15.2배 증가라는 성장을 이뤘다. 지난 20일에는 하루 최다 이용객 37만1266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공항철도는 2014년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이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재해 경감 우수기업,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등 각종 인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안전관리의 공신력을 확보해 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7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2024~2025년 국토교통부 ‘철도안전 우수운영자’로도 선정됐다.

공항철도는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4년부터 고객모니터링단(현 청년모니터링단), 여름 철도학교, 역사 투어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 지하철 최초 1회용 교통카드 신용카드 결제 도입, 교통약자를 위한 차내 안내표지 개선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공항철도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고 안전과 고객 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사고 및 운행장애 제로(Zero) △정시운행률 99.9% △정부 안전평가 4개 분야 A등급 △영업수입 1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철도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공항철도는 고속화 사업, 신호설비 대교체, AFC(자동운임징수) 설비 개선,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리뉴얼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공항철도의 지난 25년은 단순한 수송 실적의 성장이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어 온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는 안전과 정시라는 기본 위에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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