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이디어스는 수집가 20명이 엄선한 빈티지 작품 380점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모두 제작 후 최소 20년 이상 지난 제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스는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빈티지 작품을 판매하는 작가를 수집가로 정의했다. 홈리빙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시대별 기술과 디자인이 반영된 작품을 선별해 큐레이션한다.
입점 기준도 차별화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갖춘 수집가가 직접 발굴한 작품만을 취급한다. 아이디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빈티지 작품을 꾸준히 확보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표 수집가 블리세는 조명과 오브제 작품을 선보인다. 오닉스 스톤 베이스의 테이블 램프는 1970년대 제작된 제품으로 오닉스와 브라스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아이디어스는 빈티지 카테고리 론칭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새로운 수집가를 추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동환 아이디어스 대표는 "빈티지 작품을 통해 시간이 쌓인 가치를 전하고 수집가의 안목과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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