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천원행복기금’의 첫 기부자인 ㈜경기일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 기탁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6일 경기일보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동주관사로서 인천의 문화예술 복지 확산을 위한 천원행복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시는 올해부터 천원정책의 디딤돌 역할을 위해 천원행복기금 모금을 하고 있으며, 경기일보가 ‘1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5년간 해마다 20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연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총 1천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이번 경기일보의 기탁이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유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1천호 기부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천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일보는 지난 2025년에도 인천의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7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해마다 문화사각지대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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