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드디어 아버지가 되었다. 24일 소속사 SM C&C는 곽준빈이 소중한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215만 유튜버 곽준빈의 인생 2막, 봄날에 찾아온 소중한 결실
곽준빈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빠가 된 벅찬 감동을 직접 전했다. 그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는 문구와 함께 갓 태어난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한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아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서 그동안 수많은 여행지를 누벼온 그에게, 이번 득남은 그 어떤 여행지에서의 경험보다 값진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엄마 붕어빵' 아들 전격 공개, 결혼 5개월 만에 전해진 따뜻한 소식
이번 득남 소식은 곽준빈이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지 약 5개월 만에 전해진 경사다.
그는 당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2세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 속에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온 그는 마침내 첫 아이를 건강하게 맞이하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팬들은 평소 인간적이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준 그가 보여줄 '아빠 곽튜브'의 모습에 기대 섞인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방송가에서도 곽준빈의 득남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전현무계획',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유튜버와 방송인을 넘나드는 활약 속에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된 만큼, 그의 향후 콘텐츠와 활동 방향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아버지가 된 그에게 따뜻한 격려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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