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김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김포대도약 두번째 프로젝트 교육 편’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추진했던 보편적 교육복지 기조를 바탕으로 김포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상급식, 무상 교복과 무상 체육복 지원, 초·중·고 학교 신설 예산 반영 등 직접 추진한 경험을 살려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김포시정에 바로 적용해 학군·배정 문제, 과밀학급 해소를 해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김포는 지역 간 교육격차뿐 아니라 통학 환경의 불균형 문제도 심각하다”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을 확대해 지역과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청소년 교통비 지원도 확대해 가정의 부담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디지털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교육을 넘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한 만큼, 김포에서도 초·중·고교 학생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AI 인재 양성 지원 ▲기초학문 및 인문학 교육 확대 ▲AI 윤리·안전 필수 교육 체계화를 통해 기술 중심 교육이 아닌 균형 잡힌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또 어린이 의료 공백 문제와 관련해 달빛어린이병원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김포에선 달빛어린이병원이 3곳 운영되고 있지만, 현실적인 운영 여건 문제로 인해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순히 ‘운영한다’는 홍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육아·돌봄 정책도 발표하고 그는 “김포는 신도시 중심의 젊은 도시로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는 일정 부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반면, 실제 돌봄 수요는 초등 돌봄에 집중되고 있다”며 “획일적인 육아종합지원센터 중심 지원보다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와 돌봄인력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규제 강화 ▲친환경 무상급식의 안정적 공급 ▲신도시 내 청소년 수련관 건립 ▲대학 연계를 통한 청소년 진로·취업 지원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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