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2024시즌부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2026시즌에도 잡코리아와 알바몬 브랜드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에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웍스피어 산하 브랜드임을 알리는 배너가 설치된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팬 참여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홈구장에서 '잡코리아×알바몬 No.1데이'를 열고 응원 아이템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두 차례 브랜드데이 모두 팀 승리와 연결돼 '승리요정 잡코리아'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색 알바 콘셉트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 알바 모집 공고는 높은 조회수와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구·시타 공고는 조회수 29만회, 지원자 1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애국가 제창 알바 공고도 조회수 10만회를 넘겼다.
지난해 구단이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추가 알바 이벤트와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가을야구 '응원단 인턴'과 '응원요정 알바몬' 선발 이벤트로 팬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올해도 이색 알바 공고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도 팬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에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프로야구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다양한 종목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며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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