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유학생·지역 주민 함께한 라마단 문화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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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유학생·지역 주민 함께한 라마단 문화교류 행사

연합뉴스 2026-03-24 15:4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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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기념촬영 모습

[선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선문대는 지난 23일 아산캠퍼스에서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이슬람 라마단 종료 기념 문화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지역 주민, 다문화가정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라마단 소개, 문화공연, 퀴즈 프로그램,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빵 등 이슬람 문화권 음식 체험과 BBQ 교류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현재 선문대에는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등 8개국 508명의 무슬림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성제 총장은 "라마단은 나눔과 배려,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적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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