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들을 위해 25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립암센터에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에 다각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 외모 관리, 희망 드라이브,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인연을 맺고 소아암 환자의 학습 환경 조성과 의료비 지원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0억40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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